언제나 화사한 내 이쁜아
아무것도 아닌것만 같은데
내가 너를 어지간히도 아끼나보다
너를 넣어두기가 너무 아쉬워서
항상 눈이 마주치는 자리에 앉혀두고
사진을 찍을때면 제일 먼저 생각이 나고
카메라에 너를 담는 일은 너무 즐거워서
무심코 또 한참을 잡고 있더라
너도 내 마음을 잘 알고 있는가 보다...하는 생각도 들었어
함께 있어줘서 고마워 둘째야 ^^
언제나 화사한 내 이쁜아
아무것도 아닌것만 같은데
내가 너를 어지간히도 아끼나보다
너를 넣어두기가 너무 아쉬워서
항상 눈이 마주치는 자리에 앉혀두고
사진을 찍을때면 제일 먼저 생각이 나고
카메라에 너를 담는 일은 너무 즐거워서
무심코 또 한참을 잡고 있더라
너도 내 마음을 잘 알고 있는가 보다...하는 생각도 들었어
함께 있어줘서 고마워 둘째야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