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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BI

2019.02.26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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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 어릴적부터 내 머릿속에서 상상하던 캐릭터가 있었는데

 

새하얀 피부에 빛나는 금발, 푸른눈에 하얀드레스가 잘 어울리고

세상가장 높은 자리에서 당당하고 고귀하며 자애롭고 따스한 모습을 하고 있었어

 

상상속에서 바라보던 나의 여신

동경의 대상

 

그래서 내 첫번째 여자아이는 당연한 듯 너였다.

 

 

 

인 : In (by Sharing) 인 : In (by Sharin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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