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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BI

2020.05.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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굉장히 오래도록 좋아하던 스타일이라

 

이번 의상 사진을 찍으면서 잊고있던 기억들이 떠올라서

 

두근거리고 즐거웠다.

 

내 스스로에게 두근거리는 순간을 얻었으니

 

그걸로 마음의 폐허를 달래기로 했다.

 

 

 

2022.08.21 (by Sharing) 2020. 01. 01 (by Sharin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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