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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BI

2019.12.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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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와 만난지 8년

 

길다면 길고 

짧다면 짧은

8년이란 시간이 흘렀어

 

그 시간동안 나는 네 손을 잡고서

몇번이나 마음을 가다듬었어

 

네가 있기에 그 힘든 시간들을 용캐도 버텨왔고

네 덕분에 내 스스로를 많이 돌아보고

자신감도 가지게 되었어

 

항상 고맙고 사랑해

나에게 그 무엇보다 가장 큰 작은 내 인형

 

 

2019. 12. 24 - Jun&Rin (by Sharing) 2019. 12. 22 -반- (by Sharin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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