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뉴 건너뛰기

NABI

2019. 12. 08

 

_DSC9393.jpg

 

 

안녕 내 새로운 인형

 

너의 손을 잡았다 놓았다 몇번 왔다갔다 했지만

자꾸만 맴도는걸 보니

그냥 너는 내 인형이 될 운명인가 보다^^ㅋ

 

어휴 잘생겼네

 

잘 부탁해 큰 토끼!

 

 

2019. 12. 20 -서인- (by Sharing) 천유 (by Sharing)
위로